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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
작심삼일이라며 스스로를 자책하는 사람들이 많지만,
지속하는 게 그만큼 어렵기 때문에 작심삼일이라는 사자성어가 생겨난 게 아닐까.
상위 10%가 되는 꾸준함, 다들 알지만 어렵다고 생각하기에 안 하는 것이다.
꾸준함은 무엇보다 특별한 능력이고 노력이다.
2.
<꾸준히, 오래 고객을 위한 정보성 콘텐츠를 발행하는 것 = 신뢰를 심는 일>
이 말에 1000% 공감한다.
난 내가 마케팅을 공부하기 위해 정보성 콘텐츠를 만들었다.
하지만 그 목적성을 잊게 되면, '내가 무얼 위해 만들고 있지'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.
처음엔 정기적으로 올려도 아무도 안 봐주는데 의미없는 일을 하며 시간을 보내는 것 같다고 느꼈다.
하지만 꾹 참고 목적을 떠올리며 계속해서 콘텐츠를 발행한다면 결과적으로 퀸텀점프를 하는 때가 온다.
나는 확실히 그렇게 믿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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